대우OB연말망년회

대우엔지니어링에 근무 하였던

OB Team 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만났군요  다들 대우를 나온후 각자

다른 직장에서 열심히 뛰고들 있네요

 

올해부터 기술자가 부족하여 그나마 다행이군요

 

 

 

참석한 인원 30여명 전원이 화학,정유 공장 배관 설계인원이네요

요즈음 대기업 엔지니어링회사에서 구하지 못하는 인원이 배관엔지니어입니다

 

 

 저를 중심으로 현 배관부 부장들..... 요즈음은 팀장이라 명칭 하는군요

 

 

 

 맨 우측의 현 배관 팀장과 이미 물러난 예전 팀장과 함께.......

 

 

 

 

 정말 오래 전의 배관 팀장과 함께 예전에 모시던 배관 부장입니다

 

 

 

 현재 대우엔지니어링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마부장의 익살 스러운 표정......

 

 

 

 

현 배관부 팀원//////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나 집에서 쉬고 계시는 예전 부장의 덕담과 함께/////

 

 

 

 

 다시 한번 전 인원이 함께 사진 촬영 매우 유익한 시간 이였읍니다

 

 

 

 역시 빠질수 없는것이 노래방이지요,,,,,,,

 

 

 

역시 친구는 오래 사귀어야 좋은 것 같읍니다 

 

 

 

 1970년도 주름잡던 예전 팀장과 함께.....

 

 

 

 후배들에게 이끌러 저도 한곡조 ..   제대로 노래도 못하면서//////

 

 

 

 

 

 

 

 

 

 젊음이 좋군요........

 

 

 

 

여기도 한 곡조 예전 근무시 빠지지 않는 가수 ,,,,,

 

 

 

 

 

 

 

 현 OB팀을 이끌고 있는 핵심 운영인원

 

 

 

 회장님께서 한말씀  후배에게 유익한 충고를 전해 주시네요  /////

 

 

 

 모두들 경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