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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8월

 

 

 

 

2002년 한창 휴가인 여름 철 을 지나 늦여름을 이용 휴가차

떠난 길에 만난 흥정계곡

 

2년전 악몽을 잊으려 떠난 길인데

이곳 계곡에서 서울 생활을 청산 하고 이곳 땅을 구매 정착하기로 마음을 갖게 �

 

 

차츰 차츰 이곳 브로그에 지나온 6년간의 생활을 기록하며

정리하고자 이 브로그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