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는 시간 날 쩍마다
다니고 있으나 강화대교 못 미쳐
문수산성은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어
한번 들어 가보기로 함
아늑하고 조용한 동네에
간단한 등산 코스로 아주 적격일듯
강화도에는 시간 날 쩍마다
다니고 있으나 강화대교 못 미쳐
문수산성은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어
한번 들어 가보기로 함
아늑하고 조용한 동네에
간단한 등산 코스로 아주 적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