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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휴계소

영주, 풍기 관광을 끝내고 올라오는길

1박2일에도 소개가 됐던  건축물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로써 주변 환경과

어울려 통풍과 전기 소모량을 최대한 줄이면서

 

최대한 여행에서 느끼는 피로감을 줄이고

단순히 먹고 지나치는 휴게소가 아닌

 

다시 한번 들려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게 설계돼여

 

시간이 바쁜 사람은 들리지 않고 통과 해야 돼는 곳 이라

생각돼는 장소이군요

 

최소 2시간에서 그이상 머물면서 주변을 들려 봐야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됍니다

 

여행객  보다는 백화점 쇼핑 하드시 일부러 아이들과

함께들려 점심도 먹고 물건도 구매하면서 주변 경관을 들려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읍니다

내가 올라오는 날 왠만한 백화점 인원 보다 많다고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