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도 부터 20년 넘게 발산동에서
살다 보니 친한 이웃들과 모임을 갖게 돼었다
이제는 떠나 온지 10년은 되지만 아직도 1년에
3번 정도씩은 모임을 갖곤 한다
전부다 60은 넘었고 그 중 내가 그래도 제일 나이가
어린 입장이고 다들 형님 뻘이다
아우님 먼저 형님 먼저 아주 보기 좋으네요 ////
역시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지요 노래방//////
마이크를 잡은 폼이 역시 예사롭지 않네요 /////
제일 큰 형님이 제일 즐거우시네요 건강 유지 비밀은 .......
집 사람과 형수 분들 .......
최고의 명가수 이시고 아직도 녹슬지 않았네요
세분 형님들 내년도에도 건강하시기를 .........
모임의 최 좌장격 역활을 하고 있으며 이제는 70이돼 셨으니 아직도 건강은 좋으신편